물론 같은 병신이라도 진 병신보다는 이긴 병신이 크게 대접받는다는 디시 정체성상 다 아무래도 상관없었고, 롤갤은 T1 갤러리로 다시 태세를 전환하여 갈드컵에서 일방적으로 젠지와 DRX를 패고 있다. 즉, 롤갤은 19롤드컵 이후 갈드컵 이외의 심각한 콘텐츠 부족을 겪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후 서로 허물 없이 지내는 DRX 팀 내 분위기라는 주장과 DRX 팀 내적으로 도움이 안된다는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일부 롤붕이들은 해외 자본이 들어오면 LCK가 살아날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에 갑자기 롤갤에 프차 찬성론자와 반대론자가 출현해서 서로 대립하고 있다. 까지 끌고 오고 심하면 아예 밈 자체를 몰라 밈 설명까지 해줘야하는 그야말로 경기는 안 보고 어그로 끌려는 사람이 얼마나 롤갤에 많이 몰렸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상황까지 보여준다. 이때까지의 롤갤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몇몇 롤갤러들조차 갈드컵을 그만해야 한다는 댓글과 글을 쓸 정도였다. 얼마나 믿을게 못되는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커뮤니티인 ‘롤인벤’ 사이트를 보다보면 여성들의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도대체 작년 LCK팀들의 리그 순위와 경기력, 롤판 초대형 사건의 전개와 핵심 인물들의 발언 및 까인 이유마저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들이 왜 골수팬 코스프레를 하고 대깨맥과 슼갈을 외치며 롤갤에서 분탕을 치고 있는지 심히 의문스럽다.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예고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롤토체스 10.1 패치에서 새로운 시너지 달과 신규 챔피언인 카르마와 레오나의 등장 예고를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30분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소비되는 리그오브레전드 PC버전을 플레이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친구, 지인, 가족들과 함께 플레이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는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버전을 모바일, 콘솔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따라서 거인들에게 짓밟힌 초보는 당연히 흥미를 잃게 되고 이렇게 유입이 줄어들면 결국 초보 등급에 초보는 없고 부캐나 대리로 들어차고 아예 초장부터 대리를 받지 않으면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비정상적인 환경이 연출되어 손 쓸 수 없는 악순환으로 게임이 망하게 된다. 웃긴건 정작 각팀 팬덤들은 롤갤 출입금지라거나 아예 관심이 없다. 심지어는 소드는 실력도 있는데 불쌍하니까 재취업시키자는 의견도 다수 나오는데, 정작 그렇게 불쌍하면 느그팀이 데려가라 했더니 정색을 하는 괴상한 상황도 나오고 있다. 그 외에도 보통은 뻘글로 적는 괴식 공약을 진짜로 하는 APK팬들이 다수 나오면서 인신공양 메타, 아즈텍 메타드립이 나왔다. 과학자 :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그 즉시 의사의 힐 고려 대상에 들어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후 데프트와 폰이 따로 해명을 하며 다시 갈드컵이 열렸다. 2018년 롤드컵 이후 롤갤의 평소 비시즌 패턴인 갈드컵과 씹덕의 이지선다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비시즌에 돌입한 지금, 재미있는 드립은 하나도 안 나오고 경기때마다 갈드컵만 열어대는 전쟁터가 되었다.오히려 씹덕의 침공을 걱정했던게 무의미한 수준까지 왔다. 그런데 11시경부터 메갤발로 추정되는 씹덕들의 침공을 받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피글렛과 클템을 비난하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여론이 반전되어 사건의 당사자인 펠다를 욕하기 시작했다. 물론 씨맥도 잘못이 있지만 소드가 이 사건의 일방적인 피해자냐 물으면 그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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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고스트 개인의 밈까지 합쳐져 부활한 것이다. 이전까지는 진지충이나 특정팬으로 몰렸을 의견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당연시되는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7살이나 나이차이 나는 동생들이 대선배한테 반말에 욕까지 하며 무시하는게 좋지 않아 보였기에 평소에도 호구같은 모습을 보였던 데프트를 걱정하는 의견이 생겼다. 그리고 2020 LPL 스프링이 재개막하면서 화제가 오랜만에 대회쪽으로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며 평소의 롤갤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후에도 DRX 글은 몇몇씩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등등)은 거의 올라오지 않고 경기 관련 념글 등이 주로 올라오게 되었다. 4월 28일 DRX 유튜브에 플옵 관련 영상이 공개되고 영상 속 케리아가 T1에게 플레이오프를 지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조롱해댔다 또 갈드컵이 열렸다. 4월 4일에 젠지가 DRX에게 2:0으로 지면서 슼맥 대통합이나 여러 T1 성향으로 옮겨간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갈드컵이 다시 시작될 위기였으나, 4월 5일 T1이 담원에게 질 때는 갈드컵은 열리지 않았다. 3월 9일 오후 페이커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면서 갈드컵이 다시 시작되었다. 로 갤의 주요 떡밥이 흘러가다가 3월 16일 2020 아프리카 멸망전 클템 팀의 논란이 터지면서 롤갤도 불타올랐다. 최근 해축갤 등에서 시작된 지나친 팬덤(을 가장한 분탕) 간의 싸움으로 드립 생산이 확 줄고 갤이 망해가는 흐름을 롤갤도 그대로 따라가는듯한 모습이다. 분탕과 패드립, 일베드립이 잦다는 것을 빼면 특정 팀을 죽어라고 까고 그때그때 매번 다른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선수들의 행동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것을 보면 롤인벤 말기와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이다. 갤의 재미가 없는 그야말로 속 빈 강정이나 다름없는 갤러리가 되었다.